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말의 행성의 Love Song (문단 편집) === 무적의 Soldier === [[파일:muteki no soldier.jpg|width=40%]] 무적의 전사가 내 앞에서 쓰러진다. 설마 이런 이별이 될 줄은... 나는 악당이다. 남의 재산을 훔치고 그걸 또 두목에게 뺏기는 그런 일상의 반복 그러던 도중 그는 나타났다. 그는 무적을 자랑하던 전사로 그의 눈에 보인 도적은 전부 전멸했다. 그는 두목에게 맞는 나를 구해주고 우리 도적단을 전부 쓸어 버렸다. 도망치려던 두목도 문답무용으로 죽였다. 그리고 나에게 하는말 "다친데는 없니? 이제 괜찮아. 혼자서도 집에 돌아 갈 수 있겠니?" 그날 이후로 나는 그의 제자가 되어 함께 여행을 하기로 했다. 이 남자의 모든 기술을 훔쳐서 혼자서 다시 시작하자는 계획이었다. 같은 것을 보고 겪으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어느 날 나는 악당이란 걸 들켜버렸다. 오랫동안 쌓여온 버릇 때문이었다. 점장이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검을 훔치려다가 들킨 것이다. 깜짝 놀란 나는 검을 뽑아 점장을 죽였다. 오랜만의 감촉이었다. 하지만...운이 없어서 그에게 들켜버렸다. '나는 죽게 될 거야...두목처럼...' 하지만 그는 말했다. "이 나와 결투를 해라! 너의 앞길을 네가 열어라!" ... 함성 속에서 쓰러져있는 건 그였다. 하지만 그 손은 평소에 검을 잡던 손이 아니였다.[* 능숙한 오른손이 아닌 왼손으로 검을 쥐고 싸웠다.] 다른 방식으로 만났다면 더 좋았을려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